발신번호 사전등록 — 문자·알림톡 발송 전 필수 절차
전기통신사업법상 사전등록된 번호로만 발송할 수 있습니다. 발신번호 등록과 카카오 발신프로필 연결 절차, 자주 막히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.
한국에서 문자·알림톡을 보내려면 발신번호를 미리 등록해야 합니다. 선택이 아니라 법령 요구사항입니다(전기통신사업법 제84조의2, 전화번호 거짓표시 금지).
이 절차가 연동 일정에서 가장 자주 병목이 됩니다. 서류 검토에 시간이 걸리는데, 많은 팀이 코드를 다 짜고 나서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. 가장 먼저 시작하세요.
두 종류의 발신 키
| 키 | 무엇을 가리키나 | 어디에 쓰이나 |
|---|---|---|
senderKey |
등록된 문자 발신번호 | SMS · LMS · MMS, 알림톡의 SMS 대체 발송 |
kakaoSenderKey |
연결된 카카오톡 채널(발신프로필) | 알림톡, 브랜드메시지 |
알림톡만 보낼 거라면 kakaoSenderKey 만 있어도 되지만, SMS 대체 발송을 켜는 순간 senderKey 도 필요합니다. 실무에서는 대체 발송을 켜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둘 다 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.
문자 발신번호 등록
- 샌드고 콘솔 → 발신번호 → 등록
- 등록할 번호와 명의 정보 입력
- 증빙 서류 제출
- 통신서비스 이용증명원 (해당 번호가 신청인 명의임을 증명)
- 사업자등록증 (법인 명의인 경우)
- 위임장 (타인 명의 번호를 쓰는 경우)
- 검토 후 승인
자주 막히는 지점
- 증명원의 명의와 계정의 사업자 정보가 다르면 반려됩니다. 지사·계열사 번호를 본사 계정으로 등록할 때 자주 발생합니다.
- 증명원은 발급일이 최근이어야 합니다. 몇 년 전 서류는 다시 발급받으세요.
- 대표번호(1588, 1600 등)는 회선 명의 확인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카카오 발신프로필 연결
알림톡은 문자 발신번호와 별개로, 카카오톡 채널이 있어야 합니다.
- 카카오 비즈니스에서 카카오톡 채널 개설
- 채널을 비즈니스 채널로 전환 (사업자 인증 필요)
- 샌드고 콘솔 → 카카오 발신프로필 → 등록
- 채널 검색용 아이디 입력 → 관리자 휴대폰으로 인증
- 발급된
kakaoSenderKey를 환경변수에 저장
SENDGO_KAKAO_SENDER_KEY=your_kakao_sender_key
SENDGO_SMS_SENDER_KEY=your_sms_sender_key
자주 막히는 지점
- 일반 채널은 안 됩니다. 비즈니스 채널로 전환하지 않으면 발신프로필을 만들 수 없습니다.
- 채널 관리자 권한이 있는 카카오 계정으로 인증해야 합니다.
- 채널 검색용 아이디는 채널명이 아니라
@로 시작하는 식별자입니다.
등록 전에 발송하면
발신번호가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호출하면 가입 시점이 아니라 발송 시점에 실패합니다.
| 오류 코드 | 원인 |
|---|---|
INVALID_KAKAO_SENDER_KEY |
카카오 발신프로필 키가 존재하지 않거나 이 계정 소유가 아님 |
SENDER_NOT_REGISTERED 계열 |
문자 발신번호가 미등록 또는 승인 대기 |
콘솔에서 상태가 승인 완료인지 확인하세요. "검토 중" 상태의 번호로는 발송되지 않습니다.
다음 단계
자주 묻는 질문
- 발신번호 등록 없이 테스트만 해볼 수는 없나요?
- 없습니다. 발신번호 사전등록은 전기통신사업법상 의무이며 테스트 발송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 등록되지 않은 번호로 요청하면 발송 시점에 실패합니다.
- 휴대전화 번호도 발신번호로 등록할 수 있나요?
- 본인 명의의 번호라면 가능합니다. 명의자와 등록 신청 계정이 일치해야 하며, 타인 명의 번호는 위임 서류가 필요합니다.
- kakaoSenderKey 와 senderKey 는 무엇이 다른가요?
- kakaoSenderKey 는 카카오톡 채널을 가리키는 발신프로필 키로 알림톡·브랜드메시지에 쓰입니다. senderKey 는 문자 발신번호를 가리키며 SMS/LMS/MMS 와 알림톡의 SMS 대체 발송에 쓰입니다. 알림톡에 SMS 대체 발송을 켜면 둘 다 필요합니다.
- 등록에 얼마나 걸리나요?
- 서류 검토가 필요하므로 즉시 완료되지 않습니다. 영업일 기준으로 시간이 걸리니 연동 일정을 잡을 때 코드 작성보다 먼저 시작하세요.